2020서울국제도서전, 10월 연다…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기사등록 2020/07/23 11:09:18

8월5일까지 참가사 모집

[서울=뉴시스]2020서울국제도서전(사진=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2020.07.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2020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10월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일대 서점·문화공간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열린다고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가 23일 밝혔다.

출협은 23일부터 8월5일까지 디지털 전시에 참여할 출판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출판사는 별도의 참가분담금 없이 디지털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또 온라인 전시를 통해 도서 전시와 판매, 작가 프로그램,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출협은 지난 6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상황을 감안해 올해 도서전의 형식과 일정을 변경했다. '디지털 전시', '온라인 세미나 스트리밍', '책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윤철호 출협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시대를 대비해 도서전도 변곡점을 맞고 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인 만큼 참여하는 출판사와 독자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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