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스트, 충북장애인체육회에 1억5000만원 상당 운동복 후원

기사등록 2020/07/22 16:11:43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도 장애인체육회는 22일 테크니스트가 도내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운동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신 대표, 이시종 지사, 고행준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사진=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2020.07.22.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 장애인체육회는 22일 ㈜테크니스트가 충북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운동복(상·하의)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들과 시·군장애인체육회 지도자·직원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장애인체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회와 행사들이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테크니스트는 배드민턴 종목의 물품과 의류를 판매하는 업체다. 밀양시청, 삼성전기 등 배드민턴 실업팀도 지원하고 있다.

김성신 테크니스트 대표는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이 제대로 운동복을 갖춰 입지 않고, 활동하는 것을 보고 항상 아쉬움이 컸다"며 "기회가 된다면 매년 장애인 체육을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시종 지사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충북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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