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양구군은 휴가철 물가 안정 및 관리를 추진한다.
21일 양구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주부터 9월 18일까지 강, 계곡, 캠핑장 등 주요 피서지를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불공정행위를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안정을 위한 자체계획을 수립해 홍보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불공정행위를 점검하며, 민관 합동 캠페인도 실시한다.
각 읍면은 피서지 물가 취약지역을 담당해 관리에 나서고,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피서지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또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모니터링요원 등으로 구성되는 합동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개인서비스업소(음식점·숙박업·민박 등)와 식육판매업소, 대형 마트 및 슈퍼마켓 등 불법 이용료 징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인 관리에 나선다.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양구군보건소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오는 23일 보건소 앞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지난 5월22일에 이어 두 번째로 헌혈자는 2개월 후 헌혈에 다시 참여할 수 있고 1년에 5회까지 할 수 있으므로 지난 5월22일 있었던 1차 헌혈행사에 참여한 헌혈자도 이번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
헌혈은 몸무게 50㎏ 이상의 남성과 45㎏ 이상의 여성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헌혈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자 문진, 혈압 측정, 신분 확인, 헌혈 상담 등을 실시한 후 헌혈을 할 수 있으며, 헌혈 후에는 15분간 휴식을 취한 후 헌혈증서를 수령하고, 7일 이내에 검사결과를 통보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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