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목걸이·마스크 백 등 2종
각각 선글라스·휴대전화 등 보관도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마스크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 등장했다.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는 마스크 보관 아이템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스크 목걸이' ''마스크 백' 등이다.
마스크 목걸이는 목걸이처럼 목에 걸어 마스크를 벗었을 때 양 끝 고리에 끼워 고정하는 아이템이다. 가벼운 특수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착용이 편리하다. 톡톡 튀는 색감과 앙증맞은 디자인이 돋보인다. 안경, 선글라스 등도 끼울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 백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때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 형태 제품이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PVC 소재를 사용했다. 끈 길이를 조절해 목걸이 백이나 크로스 백 등 두 가지 형태로 변용할 수 있다. 휴대폰, 화장품 등도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마스크가 일상에서 꼭 필요해지면서 마스크를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들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패션과 편리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어서 고객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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