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몽구 회장은 현재 대장 게실염으로 입원 치료 받고 있다"며 "의사는 치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견을 밝혔으며 염증이 조절되는 대로 퇴원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대차그룹은 입원 시기나 입원 중인 병원은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재계에서는 정 회장이 위독하다는 소문과 함께 사망설이 돌았다.
한편 1938년생으로 올해 83세인 정 회장은 지난 2016년 국정농단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