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커피차에는 "비상선언팀을 응원합니다, 송강호"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송강호가 영화 '비상선언' 출연 배우와 제작진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현수막에는 "모든 배우&스탭분들을 응원합니다. 송강호"라는 메시지도 눈에 띈다.
임시완은 송강호와 함께 '비상선언'을 촬영하고 있다. 2013년 개봉작 '변호인'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한편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는 '비상선언'은 국내 최초의 항공 재난 영화다.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로 송강호와 임시완을 비롯해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김소진, 박해준 등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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