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카자흐스탄 입국 40대 여성
기사등록
2020/07/13 14:22:15
[금산=뉴시스] 충남 금산군청 전경.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금산군 누적 확진자는 6명이 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달 29일 입국한 뒤 인천공항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선 음성이 나온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에 앞서 지난 12일 실시된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됐다.
자가격리중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고, 전날 밤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상민, 69억 빚 청산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온몸이 타들어 가"…54세 엄정화, '선명한 복근'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어"
권은비, '워터밤' 출연료가 무려…역시 여신
"치명적 뒤태"…이민정, 생후 5개월 딸 공개
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세상에 이런 일이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