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비닐하우스에서 70대 여성 사망, 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0/07/09 15:27:58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9일 오전 7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비닐하우스에 A(70·여)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119 등에 신고했다.

119구급대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범죄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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