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지원사 1명, 사이버사 1명 현재 치료 중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 과천 안보지원사 소속 군무원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부에서 코로나19 치료 중인 인원은 2명으로 줄었다. 안보지원사 1명과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1명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58명으로 유지됐다.
군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된 인원은 812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79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