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나, 19년 만에 SM 떠났다…무슨일?

기사등록 2020/06/24 16:37:32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다나(34)가 19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SM은 24일 "최근 다나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앞으로도 다나의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다나는 지난 2001년 솔로 앨범 '다나(Dana)'로 데뷔했다. '여중생 가수'로 주목 받으며, '세상 끝까지', '다이아몬드(Diamond)'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5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재데뷔, '부메랑', '열정' 등을 불렀다. 천상지희 멤버 선데이와 유닛으로도 활동했다.

2010년부터는 뮤지컬배우 활동을 겸했다. '삼총사', '로빈훗', '캐치 미 이프 유 캔', '위대한 캣츠비 리부트(RE:BOOT)'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8년에는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다.날.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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