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에이치시티(072990)는 미국 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 A2LA(American Association for Laboratory Accreditation)로부터 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제공인시험소 인가 기준인 ISO/IEC 17025 및 미국 내 교정기관 자격을 충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이치시티에 따르면 A2LA로부터 인정을 받은 곳은 에이치시티 1곳 밖에 없다. 이로 인해 이전까지 해외 기관을 통해 A2LA 성적서를 받아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인정으로 국내 기업은 물론 국내에 진출한 해외 기업 역시 에이치시티를 통해 국내에서도 교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A2LA 인정으로 여타 교정기관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면서 "현재 회사는 해외 유명 측정기 제조사들과 독점 계약을 맺고 제조사의 기술로 교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A2LA 인정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수찬 에이치시티 대표이사는 "이번 인정은 에이치시티가 고객의 니즈에 귀 기울이고 국내 교정 품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교정 기술을 통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들을 지원할 방침이며, 향후 당사의 해외 시장 확대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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