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확진자는 학교를 등하교했던 전주여고 3학년 여학생으로 방역당국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전북도는 전주여고 3학년 여학생이 코로나19 검체채취 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이 학생은 전날 발열 증상을 보여 전주보건소에서 검체채취를 가졌다. 이날 오전 민간연구소의 검체채취 결과, 코로나19 양성판정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이 학생의 검체를 다시 채취해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둔 상태다. 전북도교육청은 학생이 다니는 전주여고에 대한 폐쇄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에서는 5월 19일 이후 29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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