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8전비 올해 첫 전투태세훈련 종료

기사등록 2020/06/12 17:56:42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11일 F-5E/F 항공기에 최대 무장장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김동범 중사 제공). 2020.06.12.photo@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은 평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전시작전수행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올해 첫 전투태세훈련(ORE 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훈련은 지난 8~11일 4일간 기지와 동북부 영공에서 단계별 상황을 가정한 대처 방안 대응, 전투기 긴급 귀환재출격, 화생방 종합훈련, 항공기 제독훈련, 대량탄약조립 등이 전개됐다.

18전비는 현장평가단 운영을 통해 분야별 요원들의 임무수행능력을 점검했다.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11일 대량탄약조립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김동범 중사 제공). 2020.06.12.photo@newsis.com
박기태 감찰안전실장(대령·공사40기)은 "전투태세훈련은 비행단의 전투력을 총괄적으로 점검하는 훈련으로 동북부 영공방위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실전적 교육과 훈련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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