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 협상 미완에 총리 만남 부적절 판단
총리실과 통합당 등에 따르면 통합당은 당초 이날 예정됐던 만찬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원구성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 원내 사령탑이 총리와 만나는 모습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정 총리는 지난 5일 통합당 원내대표단과 만찬 일정을 잡았으나 통합당 측의 요청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정 총리와 통합당은 원구성 협상이 타결되고 국회 개원 후 다시 만찬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한편 정 총리는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상견례 형식의 만찬 회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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