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전 대표는 1999년 아이리버의 전신 레인콤을 창업, 2000년 아이리버로 사명을 바꾼 뒤 MP3플레이어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선보였다.
아이리버는 2004년 MP3 플레이어 국내 시장 79%, 세계 시장 2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500억원대 매출로 글로벌 브랜드로 각광받기도 했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08년 아이리버에서 나와 네트워크기기 단말 제조 전문회사인 '민트패스'를 창업했다.
이후 뇌출혈을 겪은 이후 오랜 투병 끝에 향년 70세로 생을 마감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은 11일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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