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측은 9일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 근원지를 알 수 없는 악성 루머가 퍼지고 있는 것과 관련 대응 방안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네티즌은 유튜브 영상 댓글에 "양준일이 몰래 낳은 딸이 벌써 고등학생이다. 첫 부인은 딸과 함께 괌에 있다"고 허위 주장을 하면서 루머가 퍼져 나갔다.
양준일 측은 고소를 고민했으나 댓글이 삭제돼 문제 삼지 않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일은 1991년 당시로는 이례적인 장르인 뉴잭스윙풍 '리베카' 로 데뷔했다. '가나다라마바사'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으나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는 평을 들으며 오랜기간 가수 활동을 쉬었다.
그러다 작년 유튜브 예전 영상에서 '탑골 지디(GD)'로 불리며 주목 받기 시작했고 같은 해 12월 종합편성채널 JTBC '슈가맨3'를 통해 재조명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 초 미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귀국, 자서전을 출간하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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