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재원,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

기사등록 2020/06/05 21:17:4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 5회초 2사 만루 두산 오재원이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19.10.2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

오재원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7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뒤 주루플레이를 하다 부상이 발생했다.

오재원은 후속 타자 김재호의 좌전 안타에 2루를 지난 뒤 절뚝이며 3루로 향했다. 겨우 3루에 안착한 그는 대주자 류지혁과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오재원은 오른 햄스트링 통증으로 고체됐다. 병원 진료 여부는 상태를 지켜본 후에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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