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 글로벌 서밋 2020'은 감염병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를 화두로 이날까지 진행된다.
종합대담 세션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 스튜디오에서 화상으로 진행된다. 박 시장을 비롯해 김지윤 정치학 박사, 류밀희 TBS 기자,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고재열 전 시사인 기자,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이 함께 한다.
종합대담 세션은 ▲글로벌 서밋 주요 뉴스 ▲'CAC 글로벌 서밋 2020' 성과와 과제 ▲시민대표 화상 인터뷰 ▲포스트 코로나 3가지 키워드 등으로 진행된다.
종합대담 세션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국문·영문 동시통역)와 TBS 라디오(TBS FM 95.1 Mhz)를 통해 생중계된다. 9일 오후 10시30분에는 TBS 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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