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은 이날 엠넷 음악차트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지 않고도 6월 1주차 1위를 차지했다. NCT 127은 그룹 몬스타엑스와 경쟁을 벌였다.
지난달 19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엔시티 #127 네오 존: 더 파이널 라운드'를 발매한 NCT 127은 타이틀곡 '펀치(Punch)'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1일 신곡 '모어 앤 모어(MORE & MORE)'를 발표한 트와이스는 무대에 앞선 미니 팬미팅에서 이 곡에 대해 "좋아하는 상대방을 더욱 원하게 되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원위, 이예준, 이예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지, 펀치넬로 등이 이날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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