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파크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서신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아역부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서신애가 성인 배우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3일 밝혔다.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서신애는 '미스터 주부퀴즈왕'(2005), '미쓰와이프'(2015), '스타박'스 다방'(2018), '당신의 부탁'(2018) 등 영화와 MBC TV 수목드라마 '고맙습니다'(2009),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2009~2010), MBC TV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2013),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2016)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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