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다시 연기 도전? 30대는 넘어야"

기사등록 2020/06/03 16:25:13
[서울=뉴시스] 엑소 백현. 2020.05.25.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3일 서른 이후에 연기에 재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은 이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연기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한 청취자는 백현이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언급하며 연기를 언제 할 것인지 물었다.

이에 백현은 "여유가 생기면, 30대는 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이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를 짝사랑하다가 차이는 역할을 했다. 연기가 좋고 재밌었다"고 회고했다.

백현은 2016년에 방영된 이 작품에서 '10황자 왕은' 역할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한편 백현은 지난달 25일 솔로 앨범 '딜라이트(Delight)'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딜라이트'는 발매 첫 주에만 70만 장 이상 판매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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