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대만에 PB 젤리·스낵 수출

기사등록 2020/06/01 10:10:59

"글로벌 네트워크로 수출 채널 확대"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자체브랜드(PB)상품인 세븐셀렉트 5종을 타이완 세븐일레븐에 수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자체브랜드(PB)상품인 세븐셀렉트 5종을 타이완 세븐일레븐에 수출한다고 1일 밝혔다.

PB요구르트맛젤리, PB보석젤리(소다), PB보석젤리(복숭아), PB향긋한마늘바게뜨, PB슬림뉴짱 등 세븐일레븐의 색깔이 잘 드러난 제품으로 선정했다. 세븐일레븐 타이완은 현지에 약 6000여 점포를 운영하는 현지 편의점업계 1등 브랜드다. 코리아세븐은 이번 수출 상품들이 현지 소비자들 입맛에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PB상품 및 특화상품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5년 말레이시아에 PB과자, 도시락용 김 등을 수출했고 이듬해 하와이와 타이완 등에도 수출을 개시했다.

김미선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장은 "우수한 PB상품의 수출은 세븐일레븐 자체 상품의 우수성을 국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나아가 국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의 차별화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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