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 '블록슛 1위' 오누아쿠와 재계약
기사등록
2020/05/29 14:45:00
치나누 오누아쿠(사진=한국농구연맹)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외국인선수 치나누 오누아쿠(206㎝)와 재계약했다.
DB는 29일 "오누아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오누아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조기 종료된 지난 시즌 40경기에서 평균 14.4점 10.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또 경기당 1.5블록슛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수비 5걸에 이름을 올렸다.
큰 키에 수비 능력이 뛰어나 김종규와 함께 막강 더블 포스트를 구축, DB가 공동 1위를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세상에 이런 일이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