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북구, 에어커튼·온열의자 설치 등

기사등록 2020/05/29 11:19:42
울산 북구청 전경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버스승강장 에어커튼과 온열의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북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버스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북구청 남문 버스승강장 등 63곳에 에어커튼과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농소1동 농소차고지 등 5곳, 농소2동 코끼리상가 등 12곳, 농소3동 천곡동 일지리버아파트 앞 등 15곳이다.
 
또 강동동 행정복지센터 앞 등 4곳, 효문동 북구청 남문 맞은편 등 10곳, 송정동 화봉휴먼시아 2단지 앞, 양정동 현대차 출고사무소 앞 등 10곳, 염포동 신전시장 앞 등 6곳에도 설치를 완료했다.
 
에어커튼은 6월부터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에어커튼은 선풍기와 비슷한 원리로, 일정시간 동안 나오는 시원한 바람이 승강장 내부의 공기순환을 도와 승강장을 시원하게 만든다.
 
겨울철 이용이 가능한 온열의자는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따뜻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 식품제조가공업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울산시 북구는 6월8일부터 12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업체에 대한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하는 제도다.
 
효율적인 식품위생관리와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시행중이다.
 
이번 평가 대상은 영업 등록 후 1년이 지난 신규평가 업체 1곳과 평가 후 2년이 지난 정기평가 업체 7곳 등 모두 8개 업체다.
 
업체현황 및 규모와 생산능력 등에 대한 기본조사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시설 및 품질관리 방법에 따른 위생관리 여부 등 120개 항목에 대한 조사와 평가가 이뤄진다.
 
평가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소), 일반관리업소(위생관리가 법령기준에 적합한 업소), 중점관리업소 등 3등급으로 지정·관리된다.
 
1등급 자율관리업소는 위생관리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우선지원 및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3등급 중점관리업체는 시설 및 관리가 미흡한 업체로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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