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교습소 5589곳 종사자 전수 조사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태원·홍대·신촌 등 일대를 방문한 인천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유초중고교 등 관련기관 소속 교직원 및 직원, 공익근무요원 등 4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최근 자체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이태원 등을 방문한 교직원 등을 파악했다.
이후 검체검사를 벌여 전원 '음성' 판정 결과를 확인했다.
시교육청은 아울러 교직원뿐 아니라 인천지역 학원과 교습소 5589곳의 종사자에 대해서도 이태원 등 지역 방문 여부를 전수 조사 중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이들 시설 종사자는 1만1915명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음성 판정을 받은 교직원들을 방문 기간부터 2주간 모두 자가격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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