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건부는 이러한 해외 검사 의뢰는 "돌발적인 문제"를 다루기 위한 우발적 상황 중 하나라고 말했다.
보건부 대변인은 영국의 진단 검사 네트워크 확대눈 "완전히 새로운" 실험실 네트워크를 구축과 관련돼 있다며 샘플을 해외에 보내 검사를 의뢰하는 것을 포함해 문제가 발생할 때에 대비한 비상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맷 핸콕 보건장관은 하루 10만건의 진단 검사 실시를 목표로 밝혔지만 영국은 7일 연속 이 같은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지난 8일 오전 9시(현지시간)까지 24시간 동안 이뤄진 진단 검사 수는 9만6878건으로 전날의 9만7029건보다 감소했다.
그럼에도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달 말까지 하루 20만건 이상의 진단 검사 실시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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