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사 하사와 용인 육군 간부, 클럽 방문
국방부 직할 부대 병사, 하사와 접촉 후 감염
국방부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명이다. 이태원 클럽에 직접 방문했다가 감염된 인원은 2명이고 이들이 바이러스를 전파해 추가 감염된 인원은 1명이다.
서울 용산에 있는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근무지원중대에 소속된 모 하사는 이달 초 용인 66번 확진자가 방문한 이태원 모 클럽에 갔다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육군 간부 역시 최근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지난 8일 확진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 3명이 치료 중이고 39명은 완치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군 내 격리 인원은 1118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49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0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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