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위…모스크바 누적 확진자 10만명 육박
8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연일 코로나19 환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이날 누적 확진자가 18만명 선을 넘어섰다.
러시아 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모스크바 포함 83개 지역에서 1만69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며 "누적 확진자는 18만7859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세계에서 5번째로 많다.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584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감염자가 러시아 전체 절반 이상인 9만8522명으로 늘었다.
러시아의 코로나19 전국 사망자는 98명이 추가되면서 1723명이 됐다.
러시아 보건당국은 또 하루 동안 2805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이중 모스크바가 1032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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