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환자 나온 클럽 3곳 방문자 1510명…밀접접촉 여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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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1:23:33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 66번째 환자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7일 오후 환자가 다녀간 클럽의 모습. 2020.05.07.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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