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범위 4~6층 60개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15일까지 천전동 옛 진주역사 폐선부지에 건립된 ‘진주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임대 범위는 진주지식산업센터 4~6층내 60개실이다.접수가 완료되면 입주심사위원회가 구성돼 고용창출, 재무구조, 기술성 및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입주 허용업종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이며, 허용 업종 중 문화콘텐츠 산업,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관련 산업, 항공(우주) 소재 부품 관련 산업, 바이오 산업을 집중유치(타깃)업종으로 분류해 가산점을 부여 한다.
진주지식산업센터는 중소기업의 입지애로 해소 및 도심형 첨단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건립된 아파트형 공장으로 총 사업비 288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7856㎡,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준공됐다.
건물에는 회의실, 식당, 휴게실, 화물용 엘리베이터 등 입주기업의 생산 활동지원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본관 1층에는 천전동행정복지센터가, 별관에는 장난감은행이 입주해 행정, 문화, 산업이 융합된 도심형 멀티플렉스 역할을 수행한다.
입주 희망기업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를 내려 받아 진주지식산업센터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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