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등교수업 앞두고 모의훈련 참석
오는 13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 등교함에 따라 수업 및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유 부총리는 6일 오후 비교적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규모가 컸던 김천여고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의훈련에 참석해 "학교에서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이 발생할 경우 즉각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증상자 또는 확진자가 나온 상황을 가정한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참관해 학교구성원 역할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살폈다.
모의훈련 후에는 교육청 및 방역 당국 관계자, 감염병 전문가와 함께 모의훈련 결과를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교의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는 조금의 빈틈도 없어야 하므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6일부터 실시하는 점검에는 교육부 실·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점검반이 투입된다.
점검 대상 48개교는 13일 등교수업을 결정한 고등학교와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고를 중심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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