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연준·ECB 회의서 추가 부양책 여부도 주목
이날 독일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3.90포인트(3.13%) 오른 1만659.99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 지수는 111.94포인트(2.55%) 뛴 4505.26에 장을 닫았다. 영국 FTSE100 지수는 94.56포인트(1.64%) 상승한 5846.79를 나타냈다.
오안다의 제프리 핼리 분석가는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번주 시장에서 강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고 AP는 전했다.
유럽의 코로나19 최대 피해국인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다음달 3~4일부터 제한 조치를 서서히 풀기 시작한다. 프랑스 역시 내달 봉쇄령 완화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다.
작년 12월 말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한 중국은 확산세가 둔화하자 이미 지난달부터 공장과 사업체를 재가동하고 있다.
이번주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중앙은행 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이 나올지도 시장의 관심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한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도 30일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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