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9일 본회의서 코로나 재난지원금 추경안 처리(2보)
기사등록 2020/04/27 16:52:57
최종수정 2020/04/27 17:00:16
재난지원금 기부금특별법 신속 처리 노력키로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김재원 국회 예결위 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원장실에서 전해철(왼쪽 네번째)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종배(왼쪽 두번째) 미래통합당 간사, 박주현(왼쪽) 민생당 간사 내정자, 염동렬(오른쪽) 미래한국당 간사 내정자가 추경안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20.04.27.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윤해리 기자 = 여야가 오는 29일 오후 9시에 본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27일 합의했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한표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후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또 인터넷은행법과 산은법 동시 처리, 기간산업 안정기금채권 원리금 상환에 대한 국가 보증 동의안 처리 등에도 합의했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을 상임위에서 신속히 처리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텔레그램 n번방 재발방지법은 법사위에 계류된 법안을 우선 처리하고, 그외 과방위나 여가위 등에 제출된 법안도 신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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