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장관은 이날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에는 가용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주문했다"며 "야간 진화과정에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진 장관은 "밤사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며 "강원도를 비롯한 다른 곳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지자체에서는 철저한 대비와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39분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확산돼 야간 진화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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