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옴은 원료 선택에 공을 들였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강조한 따옴만의 고유한 패키지 디자인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굿 디자인상을 받았다. 빙그레는 따옴만의 정체성을 더 강조한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빙그레 따옴은 최근 새로운 과일을 조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제주도에서 수확한 천혜향·한라봉·청귤을 조합해 한 병에 담았고, 석류·크랜베리를 믹스한 제품도 내놨다. 신제품 2종은 출시 후 누적 매출액 50억원을 기록 중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비타민C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엄선한 과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따옴은 다양하고 새로운 과일 주스 신제품을 계속 개발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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