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임용·승진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김창현 교류협력실장 3억1427만원 신고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1월 신분 변동이 생긴 고위공직자 90명의 재산을 파악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이 실장의 재산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아파트(7억8000만원)였다.
부친 명의로 된 인천 소재 연립주택은 6100만원, 모친 명의로 보유 중인 경남 사천 소재 아파트는 9000만원이었다.
본인과 가족의 예금으로는 1억8955만원, 채무로는 3억1466만원을 신고했다.
김창현 통일부 교류협력실장은 3억142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실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노원구 하계동 아파트(2억2400만원)를 신고했다. 본인과 장남의 예금은 1억512만원, 채무는 1684만원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수시 공개하고 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1월 임용·승진되거나 퇴직한 고위공직자 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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