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4월 수시공개자 현황'
[세종=뉴시스] 위용성 기자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의 재산은 30억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와 경기 용인시 등 보유 부동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4월 수시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이 회장의 재산은 총 33억5473만원을 신고했다. 이 회장의 재산은 이달 고위공직자 수시공개 대상자 90명 가운데 3위다.
이 회장은 건물로 31억530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강남구 역삼동 주상복합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 등을 비롯해 용인시 소재 단독주택, 서울 종로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토지로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임야 등 총 가액 9억8066만원을 신고했다.
자동차는 총 가액 7630만원 수준의 두 대를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차남 명의로 총 2억6278만원을 신고했다. 유가증권은 1억4139만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회장의 채무는 총 12억9209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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