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男직원, 회식후 女직원 모텔서 성폭행…"경찰 조사중"
기사등록
2020/04/23 17:24:49
최종수정 2020/04/23 19:59:47
[서울=뉴시스] 서울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0.04.0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에 근무하는 직원들 사이에서 성폭행이 발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3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서울시 직원들 사이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현재 경찰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건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인 지난 14일 발생했다. 서울시장 비서실에 근무했던 남자직원이 만취한 상태로 여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강제 성폭행한 것이다.
이후 서울시는 해당 남성직원을 긴급히 타부서로 인사조치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알려지면 안돼"…박나래, 주사이모 입단속
액션장면 같아…티파니·변요한 키스신 재조명
고현정, 고통 고백 "매년 12월엔 아팠던 기억"
설운도, 대저택 공개 "시가 수억 수석 1000개 전시"
이민우, 붕어빵 딸 공개…아내 33시간 진통
진서연, 전국 매출 3위 찍은 쇼핑몰 사장이었다
李대통령 "내 이름 '죄명'이라고 적지 않냐"
박유천, 급격한 노화…붕어빵 가족사진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일본군 해골 베는 큰 칼…'난징대학살 88주년' 포스터 눈길
"남편이 만족 못 시킨다"며 10대 아들 친구 성추행…美 인플루언서 체포
SNS로 회원 모집해 호텔서 '단체 성관계'…태국 방콕서 적발
알바 이력서 올려뒀는데 "일본인 며느리 찾는다"…유학생 황당 사연
단골 할아버지의 '똥 테러'…"변기 위에 잔뜩 묻어 있었다"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