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팡은 24일 오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 행정부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시청 스튜디오에서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의 제작현장 체험과 ‘붓싼뉴스’ 1일 앵커로 출연해 특유의 정감 넘치는 부산 사투리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위촉식 및 붓싼뉴스 제작현장 체험 전 과정은 양팡 방송국(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송출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이후에는 ‘긴급진단, 붓싼뉴스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인터뷰도 진행된다. 부산시 홍보대사이자 인기 크리에이터 양팡과 붓싼뉴스 진행자 권보람(방송인), 허형범(KNN스포츠캐스터)과 함께 붓싼뉴스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점검하고 구독자 10만 채널을 만드는 꿀팁 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눈다.
양팡이 출연하는 제37회 붓싼뉴스 및 ‘긴급진단, 붓싼뉴스 이대로 좋은가’ 인터뷰는 오는 5월 1일과 6일 붓싼뉴스(유튜브)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양팡은 유튜브 구독자 255만 명 보유, 총 조회수 12억5000만 회를 넘는 국내 인기 BJ이자 크리에이터로서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친근한 이미지로 구독자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가족시트콤, 가수 활동 등 광범위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무보수 명예직인 부산시 홍보대사(임기 2년)로 위촉되면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과 부산시 주요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양팡은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을 앞두고 “태어나고 자란 부산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그 어느 때보다 벅차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부산시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영상에 양팡이 참여해 부산시민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라며 “부산시 홍보대사로서 부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약하면서 부산 자랑도 많이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팡은 부산관광공사와 협업하여 ‘움직이는 서부산 관광 스튜디오’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아름다운 명소를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내라 부산, #힘내라 대한민국’ 응원 영상에도 참여했다. 또 지난해 7월 ‘부산문화관광축제위원회’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부산락페스티벌’과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시 축제에 참여하고 참여 영상을 콘텐츠로 제작하며 활동하기도 했다.
부산시에서는 이번 인기 유튜버 양팡이 홍보대사로 위촉되면 강다니엘, 배정남 등 17개 분야 30명의 홍보대사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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