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485억 규모 위탁생산 의향서 체결

기사등록 2020/04/22 09:03:01

유럽 소재 다국적 제약사와 체결

[서울=뉴시스]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1일 유럽 소재 다국적 제약사와 3977만 달러(약 484억7200만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근사업연도 매출액 7016억원의 6.9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삼성바이이로직스는 "상기 계약 금액은 양사간 계약상 구속력이 있다"며 "향후 본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0일에도 미국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와 계약금액 약 4400억원(3.6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치료제 위탁생산 확정의향서(Binding 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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