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건강이상설' 속 한미 국방부, 주요 인사 간 회의 개최

기사등록 2020/04/21 14:10:31

22일 제17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 화상 회의

[서울=뉴시스] 국방부 청사. 2020.02.28.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한미 국방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김 위원장 상태와 향후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의견이 교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부는 오는 22일 미국 국방부와 제17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이동 제한 탓에 원격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석환 국방정책실장과 미국 측 하이노 클링크(Heino Klinck) 동아시아부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국 국방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 안건은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 공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공조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 점검 ▲상호보완적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국방협력 증진방안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공조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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