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최대 정글 아마존 마세스족은 어떻게 살까?

기사등록 2020/04/20 14:16:46
[서울=뉴시스] MBN 예능 프로그램 '오지GO 아마존 of 아마존' (사진=MBN 제공) 2020.04.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N 예능 프로그램 '오지GO 아마존 of 아마존'이 아마존 원주민 마세스족과의 만남을 담는다.   
 
'오지GO'는 때 묻지 않은 오지에 거주 중인 원시 부족의 삶을 체험하고 교감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솔로몬 제도 전통 부족과 함께한 코무바울루 편에 이어 '오지GO 아마존 of 아마존 편은 지구상 최대 정글 아마존에 사는 마세스족과의 만남을 담는다. 2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오지GO' 제작진은 "마세스 부족에게 향하는 길목부터 예상치 못한 자연의 선물들이 쏟아지면서, 시청자들을 흥분시킬 준비를 마쳤다"며 "살아 숨 쉬는 천혜의 자연과 스릴 넘치는 원시 체험, 순수한 부족민들과 하나 되는 모습까지 오지 종합 편이 담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간접 체험의 짜릿함과 건강한 웃음, 벅찬 감동으로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새로운 체험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페루 공군과 NGO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야만 찾을 수 있는 아마존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열대우림 환경을 비롯해, 아마존 강을 유영하는 핑크 돌고래, 투칸, 야생 재규어, 거대 아나콘다 등 아마존이기에 볼 수 있는 각종 희귀 동물들이 등장한다.
 
'오지GO' 제작진과 개그맨 김병만, 이승윤, 탤런트 심형탁이 만난 아마존 원주민 마세스족은 자바리 강 유역에 살고 있다. 1969년 여성 선교사 2명을 받아주면서 외부 세계와 처음 접촉한 마세스족은 애완용 원숭이를 키우며 움집에서 생활하는 주거 방식, 이색 요리, 생존을 위한 각종 원시 사냥법 등 부족만의 문화를 공개한다.
  
기존 멤버인 김병만과 새로 합류한 이승윤, 심형탁은 오지 생활에서도 웃음을 준다. 김병만은 개그 본능을 발휘해 원주민과 어우러진다. 이승윤은 우직한 일꾼으로 일하면서 각종 농담을 받아주고 심형탁은 미모와 엉뚱함으로 마세스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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