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8000명 선 넘어
20일 채널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6명 발생해 자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0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싱가포르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16명을 제외하면 대부분 신규 확진자가 이주노동자 기숙사에 거주하는 취업허가자다. CNA는 보건부가 발표한 것은 잠정치로 정확한 수치와 현황은 이날 밤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싱가포르는 코로나 19 확산 초기에 하루 신규 확진자를 두자릿수 이하로 유지해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학교 문을 다시 여는 등 조기에 방역조치들을 완화하면서, 이주노동자 기숙사를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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