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170명 중 66명 양성 진단
28명은 발열증상...76명은 시설에 격리
17일 상하이 현지 언론인 펑파이 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0일 상하이 푸둥공항에 도착한 아에로플로트 SU208편에 탑승한 170명의 승객 중 66명이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들 환자들은 코로나19 지정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승객 28명은 발열 증상을 보여 격리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76명도 시설에 집중 격리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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