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해외입국 환자 14명…검역서 11명 확인
외국발 확진자 지속 감소세, 이주 53명 확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635명으로 이중 해외유입 사례는 983명이다. 이중 총 408명이 지역사회로 유입되기 전 검역과정에서 확진이 확인됐다.
전날 대비 전체 확진자는 22명이 늘었으며 이중 해외서 입국한 환자는 14명이다. 검역 중 11명이 격리됐으며 서울과 광주에서 각각 1명과 2명이 발견됐다.
현재까지 검역과정을 통해 확진자로 분류된 사람은 총 408명으로 전체 확진자 수의 3.84%를 차지한다.
이는 신천지나 요양병원 등에서 코로나19가 집단발병한 대구(64.19%)·경북(12.75%)과 경기(6.11%)·서울(5.84%)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이번주(4월12일~17일)는 현재까지 ▲미국·캐나다·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미주 31명 ▲영국·아일랜드·스페인·포르투갈 등 유럽 14명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UAE) 등 중국 외 아시아 7명 ▲호주 1명 등 총 5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체 해외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은 901명(91.7%), 외국인은 82명(8.3%)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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