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대상…입국 후 네 차례 외출
구청 고발로 수사…체포 후 구속영장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20대 A씨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4일 입국해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됐으나 8일, 9일, 12일, 14일 네 차례 외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가격리 위반에 대한 구청 고발을 받아 14일 A씨를 체포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법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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