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재선 성공 "김천의 도약 반드시 이루겠다"

기사등록 2020/04/15 22:38:52
미래통합당 송언석 당선인이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4·15 총선 경북 김천시 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미래통합당 송언석(57) 당선인은 "고향 김천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준 시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 당선인은 "시민의 기대와 열망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김천의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5대 장터로 명성을 날리던 김천은 1949년 경북에서 가장 먼저 시로 승격된 경북의 맏형 도시다. 지금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운 점이 있지만, 반드시 김천을 도약시키고 영광을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또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선거기간 저에게 보내 준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잊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공약으로 제시한 수서~김천~거제를 잇는 중부선(가칭) 철도 개통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자동차 튜닝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원거리 드론 전용비행장과 면허시험장을 조속히 완공해 김천의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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