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에는 대청호오백리길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인프라 확충방안, 관광코스 개발, 공정관광 기반조성, 스토리텔링 발굴 및 스토리맵 작성, 관광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대청호오백리길은 2013년 대전구간 6개 코스가 개발된 뒤 각종 생태관광 프로그램과 오색빛 호박마을 조성, 할로윈&호박축제, 탐방로 설치, 걷기축제 등이 선보이면서 관광객 방문이 확대되는 추세다.
박도현 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전국적 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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