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경관 한눈 여기가 중고서점 맞아?...예스24 강서NC점

기사등록 2020/04/08 11:32:56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에 새로 문 연 예스24 중고서점 내부. (사진 = 예스24 제공) 2020.04.0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서울 강서구에 인터넷 서점 예스24 중고서점이 새로 문을 연다.

예스24는 강서구 NC백화점에 중고서점 '예스24 강서NC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지역에 개점한 것은 홍대점 이후 3년 만이다.

예스24 강서NC점은 NC백화점 강서점 8층과 9층에 자리했다. 2개 층을 연결하는 15m 길이의 슬라이드와 8m 높이의 책장이 돋보인다. 휴게 공간에서는 시내 경관이 한 눈에 내다보이기도 한다.

12만여권의 중고도서와 최신 음반, 인기 DVD 및 블루레이, 각종 캐릭터 상품 등이 구비됐다. 저자 강연이나 원데이 클래스 등 다른 예스24 중고서점 매장에서 선보였던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 주민들에게 책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금요일과 주말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예스24는 강서NC점 오픈을 기념해 ▲매장 상품 구매 시 금액대별 독서 관련 상품 증정 ▲상품 구매, 도서 바이백 서비스 이용 시 독서 여권 제공 ▲인증샷 촬영 후 SNS 공유 시 상품권 1만원권 추첨 증정 및 '독서 덕후 스티커' 증정 ▲이달 30일까지 중고 도서 매입 고객에 최대 30% 포인트 적립 ▲다음달 8일 카카오페이로 중고도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이달 12일까지 매장 내 카페 구매고객 대상 수제 마카롱 선착순 증정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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