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다재다능함을 지닌 정이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본인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이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2019)에서 피자집 사장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한 바 있다. 드라마 '굿바이 비원'(2019), 영화 '수성못'(2018) '산책'(2018) 등에 출연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배우 김소연, 김태리, 김태우, 배종옥, 이보영, 안재홍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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